Crequal - 꽃

비트 칠린몬스터 flower inst
일러스트 http://taniar.tistory.com/114
주제 꽃이라는 비트를 들었는데
끌리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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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ke a flower 저하늘높이 펴져있는 존재
외롭게 혼자 별처럼 자신을 뽐내
like a flower 널 가질 방법? 아마도 없네
항상 그렇지 나는 다가갈수 없네
like a flower 난 항상 상상만해
말한마디 걸기가 어렵네
like a flower but 가질수없어 너란존재
like a flower but 가질수없어 너란존재
like a flower 넌 마치 꽃같어 함부로 건들수가 없지 경쟁이 참 많지
별의별 벌과벌레 널 괴롭혀 대는 모습 보며 난 슬퍼
but 날 선택친 않는 단단한너
꽃모양 조각같아 난 알아 너 속 달달한꿀
쉽지 않지 또 많지 않지 높아지는 가치 더욱더 내 손에
들고파 향길 맡고 싶어 너라는 꽃
내화분 텅 비었고 흔적도 없고 좋아할걸 너도
그러니 더욱더 너를 갖고 싶어져
욕심을 내고 손짓을 해도 그런데 왜또 넌 저멀리로
더 멀어지는 너란 존재 항상이래 잡을수 없네
Dont run away
like a flower 저하늘높이 펴져있는 존재
외롭게 혼자 별처럼 자신을 뽐내
like a flower 널 가질 방법? 아마도 없네
항상 그렇지 나는 다가갈수 없네
like a flower 난 항상 상상만해
말한마디 걸기가 어렵네
like a flower but 가질수없어 너란존재
like a flower but 가질수없어 너란존재
차갑게 변해버린 너란 얼음꽃
그 모습도 빛나 난 눈을 감어
내 마음이 커져 너를 녹여버리니까
난 한발뒷걸음치고 지켜볼수밖에
벌써 꽃을 녹여버린게 수십번인데..
내 손에 떨어지는 눈물과 섞어 너를 지워내
향기좋은꽃 주위라 난 많은 "벌"들을 받지
날 쏘아 가슴아프게해.
마치 장미꽃의 가시 그래도 여전히 난 멍청한 도박꾼
너에게만 올인 그뒤에 난 out
널결국 꺾어서 죽여 놓지
꿀이 한 가득한 "산이" 내게는 그저 아름다운 "한여름밤의 꿀"
like a flower 저하늘높이 펴져있는 존재
외롭게 혼자 별처럼 자신을 뽐내
like a flower 널 가질 방법? 아마도 없네
항상 그렇지 나는 다가갈수 없네
like a flower 난 항상 상상만해
말한마디 걸기가 어렵네
like a flower but 가질수없어 너란존재
like a flower but 가질수없어 너란존재
like a flower
내손이 닿으면 죽어버려
like a flower
너란 존재 가질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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